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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“데이터 남으면 돈으로 받는다” 토스 알뜰폰 대해부
핀테크 유니콘 토스가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했다. 금융 서비스 혁신에 도전한 토스는 이동통신 시장의 판도 흔들 수 있을까. 2400만명이 쓰는 토스 플랫폼과 알뜰폰 사업이 얼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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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성지도 호갱도 사라질까…‘단통법 수술’ 앞둔 통신업계
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S23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도입 9년째를 맞은 ‘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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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KT 영업이익 42% 늘었다…통신3사, 영업이익 4조 시대
9일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할인매장을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. [뉴스1] 이동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 4조원을 넘었다. 5세대(G) 이동통신 가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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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마운트도 온다, 글로벌 OTT ‘한국대전’
미디어그룹 파라마운트글로벌(구 바이아컴CBS·이하 파라마운트)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‘파라마운트플러스’가 다음 달 한국에 상륙한다. 아시아 국가 중 처음이다. 파라마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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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“올 것이 왔다”…尹 인수위 5G 중간요금제에 통신3사 긴장
지난 2020년 서울시내 한 통신사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. [연합뉴스] 10일 출범할 윤석열 정부에서 ‘5G 이동통신 요금제 개편’ 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. 대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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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 음성 비서 ‘기가 지니’ 출시…“자기야, 도깨비 틀어줘”
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모델이 인공지능 TV `기가 지니`를 선보이고 있다. 세계 최초 IPTV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기가 지니는 TV 및 음악 감상, 일정관리, 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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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신비 기본료 폐지' 결국 국정과제서 빠져
이르면 9월부터 휴대전화 요금할인이 현행 20%에서 25%로 확대된다. 노년층과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월 통신비 1만1천원이 신규, 추가 감면되고, 2만원대 보편적 데이터 요금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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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사들이 기본료 폐지에 물러서지 않는 이유
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2인 이상 가구 기준 월평균 가계통신비는 14만4000원이다. 전년 대비 2.5% 감소했지만 한국은 OECD 국가 중 소득 대비 통신비 지출이 가장 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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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비스 일류기업] ‘기가토피아’ 미래 비전으로 제시 … ‘고객 최우선’을 바탕으로 품질 혁신 박차
KT는 AI·VR 같은 신기술을 IPTV에 접목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. ‘기가 지니’는 IPTV와 연동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다. [사진 KT] KTKT(대표 황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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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징어 게임' 재미 본 넷플릭스 배신? 한국 요금 인상액 보니
지난 4일 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'오징어 게임' 포스터를 띄운 채 인사말을 하고 있다.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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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정부 압박에 백기 든 통신사… SK텔레콤, 5G 중간요금제 추가 출시
SK텔레콤이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 구간을 다양화한 5세대(5G) 중간요금제 4종을 추가로 내놓는다. 기존 5G 요금제에는 40~10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가 없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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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칫 올 한해 날리게 생겼다…위기의 KT, 그래서 어디로 유료 전용
Today’s topic위기의 KT, 이제 어디로 가나 언제나 주목받는 이벤트였지만 이토록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던가요. KT의 차기 대표이사(CEO) 선임 과정 말입니다. 향